<<상단 = 옻나무꿀 / 하단은 700m 고지에서 옻나무꿀과 같은 시기에 생산한 잡화꿀입니다>>

친환경꿀을 채밀하고 벌까지 살릴려니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먼저 입금까지 하여 주신 회원님께는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추후 연락을 달라는 회원님과 고객님에게는 이렇게 먼저 지면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친환경 아까시아꿀과 잡화꿀은 추후에 소분하여 글올리겠습니다.

산꿀은 우리나라 최고의 꿀을 생산하여 최고의 브랜드로 회원님 곁에 웃뚝설 그날까지 계속

전진에 전진을 거듭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